반응형 가요1 윤종신 여성 비하 발언 파문 윤종신 "여자는 회와 같다... 신선해야하고 쳐야한다"... 여성비하 발언파문 윤종신이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여 성에 대해서 비하하는 발언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윤종신은 자신이 진행하는 '두시의 데이트'(MBC FM)에서 트로트 곡 '사이다 같은 여자'를 소개하며 "여자는 회와 같다"고 말하였다. 그는 "(여자는) 일단 신선해야 하고 쳐야한 다"며 박장대소하며 말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함께 출연한 게스트가 "위험한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웃자고 하는 것"이라면서 사태 무마에 나섰다. 그러나 여기서 그의 발언은 그치지 않고 "남자들은 신선한 여자를 찾는다. 오래되면 질려한다"고 말하자, 함께 출연한 가수 정지찬이 "신선하지 않아 버리고 그걸 (다른 남자가) 찌개 끓여먹으면 부러워한다"며 이.. 2024. 1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